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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독일식 족발 학센과 새우갈릭버터구이, 치킨,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어요! 아주 기쁘고 신나는 날이었습니다. 집에서 독일식 족발 학센과 새우갈릭버터구이,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어요. 치킨도 주문하고 냉동실에 두었던 부시빵과 버터도 꺼냈어요. 와인도 한 병 꺼냈죠. 먹기 좋게 몸통의 껍질을 벗기고 만든 새우갈릭버터구이 입니다. 짭쪼롬하면서 향이 일품이죠. 저는 특히 새우 머리를 좋아해요.^^ 부시빵과 버터 그리고 딸기쨈과 카야쨈을 꺼냈어요.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죠. 부시빵과 어울릴 수 있도록 크림 파스타도 만들었어요.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도록 매콤한 낙지덮밥도 함께 더했고요. 독일식 족발 학센을 데웠어요. 그리고 바삭한 치킨도 주문했죠. 정말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맛있는 식사를 즐겼어요! 더보기
따끈한 튀김우동이 땡기는 날이다! 따끈한 튀김우동이 땡기는 날이다. 우동면발과 우동국물에 진심인 사람이 만든 진짜 우동을 먹고 싶다! 더보기
해물칼국수를 해먹었는데 정말 너무 맛이 좋다! 해물칼국수를 해먹었다! 국물맛이 정말 끝내준다! 이것보다 더 좋은 음식이 또 어디에 있을까? 더보기
그들에게 역풍을 맞았다고 생각한 순간 허탈했다! 그들에게 역풍을 맞았다고 생각한 순간 허탈했다! 더보기
봄이 오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요즘! 봄이 오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요즘! 세월은 참 빨리도 지나간다. 나도 많이 늙어버렸다. 더보기
샤시 바꾸길 잘했다.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연일 맹추위가 기승이다. 여름에 샤시를 바꾸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오들오들 덜고 있었을거다. 샤시 바꾸길 잘했다. 더보기
가을은 스스로에 취해 붉어졌다 가을은 스스로에게 취해 붉어졌다 나도 가을에 취했다 더보기
가끔씩은 돌아봐줘야지 가끔씩은 돌아봐줘야지 그게 추억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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