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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카카스토리 블로그 입니다.
티티카카 호수를 생각하면서 만든 블로그 입니다.
예전에 후아유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그때의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었고 당시 영화에 나왔던 티티카카 호수가 너무 낭만적이고 환상적으로 느껴져서 아직까지도 티티카카 라는 이름이 마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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